안녕하세요.
2011 가을학기로 ECE석사 지원했다가,
8개중 5개 리젝먹고 3개 학교 대기중인 직장인입니다.
아직 희망을 놓지 않으려구 노력중입니다만..
어쨌든 8개중 5개나 리젝먹은데는 제가 먼가 부족한게 있을꺼구,,
앞으로 남은 3개중에 좋은 소식이 온다고해도
지금부터 붙는건 미리 앞서 붙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부족하니깐 결과가 늦어진거겠죠..
저는 석사후 박사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 지금이 자기점검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도저히 조언을 얻을데가 없어서 여기에 남겨요-
유학재수를 할까 싶다가두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일이 잘 안풀리는거 보니 일단 회사부터 그만두고 GRE다시보고, 국내 가을학기석사 지원했다가 2년뒤에 박사로 다시 도전할까도 하는데요,
뭐가 부족했을까요.. 가장 의심되는건 SOP이지만.. 나름 한달 넘게 붙잡고 교정한건데.. 아예 싸그리 뜯어 고쳤어야 하는건가.. ㅠㅠ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싶어서 참고들하시라구 올리기두하지만,, 도움도 받고싶어요. 뭐를 보충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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