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Essay: 제가 지원했던 학교들의 경우 Essay를 요구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특히 요구하는 바가 가장 명확했던 Duke, Boston University의 에세이 문항에 맞춰 작성한 후 각 다른 학교가 요구하는 format 으로 tn수정하였습니다. 첨삭의 경우 ChatGPT 90%, 링글 10% 사용하였습니다. 링글의 경우, 특히 초반에 길을 못 잡고 있을때 사용하였습니다. tutor의 경우 1. 미국에서 진학/입시 경험이 있는 강사 2. Admission's Officer 등 counselor 경험이 있는 강사로 추려 강의를 60분 3회 가량 진행하였고,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저는 글이란 굉장히 주관적이고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튜터가 첨삭해준 버전에 또다시 제 스타일대로 수정하여 제출하였습니다.
1. Duke: 분량이 적은(750 characters?) 짧은 에세이 3가지 + 25 Random Things + Community Involvement 에세이를 작성해야 했으며, 가장 generic한 짧은 에세이의 경우 1.무슨 트랙 진학 희망하는지 2. 과거활동&취업희망분야 로 작성해야 했습니다. 제한 분량과 상관없이 길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작성한 후, ChatGPT 를 통해 추리고, 정리해나갔습니다.
2. Boston University: 비슷한 항목들을 각 1500 characters 로 작성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Duke 에세이 작성 이전 초안 장문을 작성해놨기 때문에, 살을 붙이는 식으로 간편히 작성하였습니다.
Resume: 레주메의 경우 미국 인턴, 외국계 기업 지원 등을 위해 꽤나 다듬어 놓은 상태였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링크드인에 떠도는 레주메 포맷 그대로 따와서 최대한 채워넣고, 여러명에게 보여주며 다듬는 방법입니다. 저는 특히 제가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재학생들에게 링크드인 콜을 요청했을 때 다들 먼저 봐주겠다고 하셔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