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3개월간 토플을 준비했습니다 유학을 위해서 토플 90점 이상이 필요했는데 영어에 너무 자신이있었어서 준비하나도 없이 200달러 내고 처음본 토플 점수가 63점이였습니다. 16 12 18 17 이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정신차리고 독학으로 단어 중요하다고 생각 단어 초록이보고 정규 책이랑 액츄얼 책사서 닥치는대로 풀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4/18이 2번째 시험날 잡고 시험일 전까지 리딩이랑 리스닝만 보고 라이팅 스피킹 그냥 버렸습니다 이두개만 올리면 그두개는 따라올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시험 결과는 언오피셜 기준 19 14라는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 완전 좆됐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교 까지 컨펌하는데 남은 시간은 두주 그래서 급한 마음으로 급하게 홈에디션으로 23일날 오흘 2시 시험으로 신청했습니다. 맥북으로 윈도우 키고 시험 봤습니다. 확실히 시험장에서의 빌런도 안보고 마음도 편했습니다. 시험준비하는 과정도 요구하는 것도 별것 없어서 편하게 시험 봤던것 같아요 그래서 문제 풀다가 생각한것은 진짜 누군가 마음만 먹으면 치팅하는건 문제도 아니겠다 생각할정도로 허술? 했던것같아요 그리고 문제 풀다가 리딩 리스닝 난이도는 실제 시험장에서랑 똑같았고 오히려 주변에 아무도없어 조용히 잘봤던것 같아요 ..근데 문제는 쉬는 시간에 스피킹할려고 컨티뉴 버튼눌르는데 갑자기 컴퓨터가 꺼지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속으로 좆됐구나 차라리 시험장 가서 볼걸.. 했지만 차분히 컴퓨터를 다시키고 접속하니 다시 편안히 시험을 볼수있었습니다.. 정말 장단점이 분명합니다. 시험중간에 문제가 발생하는 문제가 생길수도 있지만 주변환경이 편안하다는점.. 저는 시험중에 발생하는 문제가 도중 몇번씩 있었지만 그리스크를 감당하고서라도 집에서보는게 훨씬 좋더라구요 저처럼 소음에 민감하신분들은 집에서 보시는걸 권합니다.
결과적으로는 거의5일만에 보는 재시험에서 언오피셜기준 리딩 25 리스닝 26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못 믿으시겠지만
전 그정도로 환경에 영향을 받는 사람이라 18일 본시험이 절대 내점수가 아니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90점이상으로 충분히 졸업했던것 같아요.
홈토플 생각하시는분들중 환경 영향안받으시는분들은 추천안합니다
하지만 정말 작은 소리에도 영향이 끼치시는분들 이시라면 홈토플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