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라 학벌은 의미 없고,
Superior. 169. (PT50번대까지는 안정적으로 175+ 나오다가 60, 70 넘어가니 경향 파악 못 하고 160후반에서 170초반으로 폭락)
1. 쓸데없는 자격증 등등:
- CFA1차 (CPA 아님)
- CAIA1차 (대체투자)
- 멘사 (의미가 있나?...엘셋이 저런데...)
2. 그외 쓸데 없는 것들:
- 창업 1년 (하고 망함)
- 학교x공익재단 콜라보 공모전 1등해서 개발도상국 사회적기업 8개 한달반 현장실사 다니고 책 씀 (출판됐지만 본인 및 팀원 3명만 읽은 거 같음)
- 영어 좀 한다 하면 아무나 가서 아무말이나 하고 오는 모의유엔 (3000명 정도 참가하는 뉴욕에서 열린 모의유엔대회에서 1등하긴 함)
-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모의유엔 대회 주최함 (힘들긴 엄청 힘들었는데 이력서 한줄 나오는 슬픔)
- 메이저 컨설팅펌 인턴 (이건 그나마 그럭저럭 함)
3. 아이고 의미 없다 하는 것들: 학기별로 주는 honor roll 몇 개, 교내 경영 학회, DELF A2, 럭비 동아리, 주식 투자 (개인적으로 하기만 함)
4. 군필
위처럼 자세하게 올린 이유: 검색해보면 169로 코넬 된다, 안 된다 너무 갈림. 소프트도 봐야한다 이런 말들이 있어서 일단 씀. 근데 거의 점수빵이라는 건 인지하고 있음.
질문1) 코넬 가능성 %정도 있을까요?
질문2) T14내에서 어디까지 합격의 가능성이 (5%까지) 있을까요? (일단 T6는 포기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