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롭니다.
몇년 전부터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 싶었습니다. 고민을 해보니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삶'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다음에는 20대때는 파티, 스포츠 등 후회없이 노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이 들었고 우연히 UCLA유학생의 라스배가스에서 노는 것, 유학생이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고 유학을 하면 파티도 많이 하고 라스베거스 호텔 축제 같이 놀 때도 많아 제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현재 한국의 세종대 소프트웨어학과를 붙었지만 한국에서는 파티를 안 하고 놀데가 없다는 점 등을 봐서 잘 놀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진로도 못 정하기도 했고요,
'파티, 축제만 보고 유학을 간다는 생각이 철없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유학은 그 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만남, 다양한 장소와 경험등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유학을 하고 있는 분들이 보시기에 어떠신가요??
1, (미국)유학가면 파티를 많이 즐길 수 있나요? (영어는 한국 고등학교 영어까지만 해놓은 상태입니다. SAT나 외국인과의 대화를 통해 회화실력을 늘릴 계획입니다) (+ 학비는 어머니 직장병원에서 나오는 걸로 알고 있고, 집안은 중산층쯤 됩니다)
2, 유학가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나요? 어떤게 있을까요?
3. 유학생으로써 추천하시나요?
(4, 그 외에도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