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1년간 석사과정을 지원해줘서 Data Science, Big Data, Data Analytics 분야쪽으로 전공하고 싶어 해당 분야 미국대학원을 검색하다가 GRE점수가 없어, GRE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며 1년과정인 Data 분야쪽을 찾아서 겨우 지원시기에 맞춰 지원한 곳이 UC Irvine, Paul Merage Business School의 MSBA(Master of Science in Business Analytics)의 Data Analytics분야에 지원을 하였고 최근에 합격
UCI Merage의 커리큘럼을 보고 지원을 하긴 했지만, Data쪽과 Business쪽이 섞여 있어서 과정이 제가 원하는것과 조금 다른 부분도 있는거 같아 지난 3월초부터 1년짜리 과정이 많은 영국의 공대에 있는 Data Science쪽을 지원했습니다, Bristrol, Durham, Southampton, Surrey 를 지원
앞으로 저는 국내에서 Data Scientist, Big data analytic 같은 분야쪽에 커리어를 쌓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UCI Merage와 영국대학 중 어디를 가는게 좀 더 커리어를 쌓는데 도움이 될까요?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영국이 학비도 조금 더 저렴하고(UCI 55,000달러, 영국은 대략 22,000파운드) 커리큘럼도 조금 더 컴공쪽이라서 맘에 드는데.. 국내에서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것은 영국학위보다는 미국학위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요.. 물론.. 대학원에서의 성과도 중요하겠지만.. 대학 네임벨루(?)만으로 봤을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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