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활을 하다보면 새로운 취미를 만드는것도 좋더라구요
저는 두가지를 했는데 하나는 운동 취미로 요가를 했었구
하나는 현지 카페들을 돌아다니면서 포스팅을 했었어요 ㅎㅎ
남는 시간을 기숙사 방에서 그냥 보내기는 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룸메랑 같이 요가를 등록해서 다녔더니 몸도 가벼워지는것 같고
운동도 되고 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카페는 원래도 좋아했는데 현지에서 유명한 카페부터
현지인들만 아는 작은 카페라던지 특색있는 카페들을 찾아서 다녔어요 ㅎㅎ
이런 취미들을 만드니까 새로운것도 알게되고 새로운 곳들도 가게 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