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ech(2/25), Purdue(3/8)

UC Berkeley EECS (3/2)

CMU ECE
UPenn ECE

UCLA ECE

UMich ECE

UT Austin ECE

UCSD (Interview decline)

KY (전체: 3.94/4.0, 전공: 4.0/4.0)

TOEFL 92 (R25 L25 S20 W22)

GRE X

full

Experience

학부 인턴 (양자 컴퓨터 관련 연구 진행):

      Design Grover Search Algorithm circuit for solving the K-sat problem

      Quantum Feature Mapping for Unsupervised Clustering with Quantum Approximate Optimization Algorithm

프로그래밍 학회 (1학년 ~ 4학년 활동):

      휴머노이드 로봇 대회 2회 참가 (1회 수상)

      자율 탐구 활동 2회 (대학교 연구비 지원)

      그 외 각종 교내외 활동

IoT 관련 창업 경험 (코로나 시기에 입대하여서 조기전역 후 복학 전까지 창업):

       CIO로 활동

1. 졸업 작품 지도, 다수의 프로젝트 지도, 학부 인턴 지도 교수님

2. 졸업 논문 지도, 프로그래밍 동아리 담당 교수님

3. 관련 분야 강의해주신 교수님

제가 세부 분야를 늦게 선택한 상황이라 쌓은 경험들이 방향성이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따라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험 중에서 내가 가려는 분야에 쓰이기 좋은 경험들과 스킬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들어갔습니다.

전혀 상관이 없었던 연구나 활동 경험에서는 대학원에서 연구를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찾았습니다. 간단하게 창업 활동을 통해 부족한 지식과 경험 깨달음 -> 대학원 진학 으로 연결지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세부 분야를 조금 더 빨리 정했더라면 SoP에 쓸 내용이 더욱 풍부했을 것 같고 학부 인턴 경험이 좀 적은 것에 대한 부분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CV에서는 회로 설계 분야에서 많이 쓰이는 Tool이나 언어들을 사용한 프로젝트들을 중점적으로 배치한 것 같습니다.

GaTech: 인터뷰 요청 따로 없이 메일을 주고 받으며 GRA offer를 주셨습니다.

낮은 영어 점수와 연구 경험 방향성 부족으로 확신을 크게 가질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다른 장점과 다양한 경험을 봐주셔서 (Digital Circuit lab이지만 양자 회로 연구도 하는 lab이라) 좋은 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토플 준비기간은 7~9월로 다른 분들에 비해 길게 준비하였고 점수가 꾸준히 오르기보다는 9월에 갑자기 많이 오르게 되어 (특히 RC LC) 겨우 커트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컨텍 메일도 지원 후 12월에 보내기 시작하였고 오퍼를 받은 학교 외에는 아직 답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리마인드 1월 2월에도 보냈습니다)

ECE나 CS같은 경우에 학과에서 offer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SoP 노출이 교수님들께 쉽게 노출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원자가 많아서? 이건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컨텍메일이나 cv에 교수님이 원하는 포인트가 있는 학생이거나 그런 스펙을 가진 학생이라면 오히려 SoP보다 더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컨텍은 무조건 빠르게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