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지방대나 전문대나오면 자신들의 대학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자신이 커뮤니티컬리지나왔다고
부끄러워하지않는다. 솔직히 내가 그들입장이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자신이 나온 대학교 사랑해야되는거 아닌가???자신이
대학 선택해서 입학했든 아님 점수에 맞춰서 입학했든간에 부모님이 피땀흘러서 대학에 보냈으면 열심히 해서 자신이다니는
대학교 빛나게 만들던가 자신의 학교가 안 좋으면 자신이 성공해서 지방대 나와도 성공할수있다는 믿음을 갖고 더 열심히 해
야 하는것 아닌가??부모님이 만약 자신 대학 보낼돈으로 부모님에게 투자했다면 정말 많은걸 누리고 계실텐데 본인에게 그
돈 투자 했으면 지방대 or 전문대 갔다한들 본인이 더 노력해서 부모님 기대에 부응해야지.. 솔직히 공부라는게 나만 좀 괴로
우면 주변사람들 편하게 만들수있지 않은가??내가 편하면 주변사람들이 괴롭다. 본인의 양자택일이다. 한국은 대학이 솔직히
너무많고 서열화가 넘 심한건 사실이지만 사회에서 지방대나 전문대 육성을 통해서 경쟁력좀 길러주고 아이들에게 can do정
신 좀 줬으면 하는게 내 바램이다.우리 유학생들도 열심히해서 우리학교 빛내도록 합시다. 학교가 안 좋으면 우리가 성공
하면 되는거 아닌가. 전 여러분들이 자신의 학교수준정도로만 노력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요.절대 본인의 노력 기준을
자신이 다니는 학교수준으로 잡는다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학교가 name value가 딸리면 본인이 더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멋진사람이지 학교를 핑계로 본인의 실패를 위로한다는건 인생에패배자 아닌가??/ 항상 본인이 최고라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합시다.
그리고 사회에서 together정신좀 심어 줬으면 좋겠다. 우리민족 모진 고생다하면서 여기까지 왔고 개인적으로 자랑스러운
민족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조금한 나라에서 superior,inferior나눠 놓는건 우리나라에게도 좋지 않는것 같다,이념으로 나
뉘고 지역으로 나뉘고 인서울과 지방대로 나뉘고.세대로나위고 이래서 나라가 잘 돌아갈까 걱정이....
혹시 제가 좀 틀린말했더라도 너그럽게 봐 주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