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어학생활
(Oxford Street)
영국 어학연수를 하는 데에 가장 큰 장점은
많은 비용을 들지 않아도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다른 도시에 비해 런던이 물가가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더욱 효율적으로 문화생활도 만끽하면서 풍요로운
어학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1존과 2존을 비교하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어학교
런던에는 Zone(지역)에 따라 비용도 달라지며
어떤 지역에서 어학연수를 하는지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영국 어학연수의 호라동범위도 다양하게 됩니다.
첫 번째 예로 London중심가(1존)에 있는 어학우너은 중심가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다른 어학운들보다는 비용이 높습니다.
하지만,수많은 어학원들이 1존에 집중적으로 모여 있기 때문에
먼저,Trial Lesson을 받은후,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며
어학교 내에 다양한 Socil Programme을 즐길 수 있습니다.
(King Street College앞 공원)
1존에서 어학연수를 하기에는 그래도 부담을 느끼신다면
2존에 위치한 Fulham이나 Shepherd's Bush, Hammersmith지역을
영국 어학연수 지역으로 선택해도 충분히 어학연수 생활을 즐길 수 있어요.
1존보다 저렴한 비용임에도 불구하고 학습만족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도서관을 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좋은 학습 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2. 생활 및 환경
먼저 어학연수를 1존에서 하게 된다면
경제, 문화, 예술 등을 한 곳에서 느낄 수 있는 곳으로서
다양한 인종들과 만나고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매일 있는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지루할 수 있는 영국 어학연수를 더욱 풍요롭게 해줍니다.
두 번째로 2존에서생활하면 1존과 가까워서 교통수단이 편리하다는 점과
2존에는 공공시설(도서관, 우체국)등이 있기 때문에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중저가 상점들이 위치해 있는 지역이여서 알뜰하게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3. 음식
(English Breakfast)
영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는
English Breakfast, Fish&Chips 그리고 Afternoon tea가 있는데요,
English Breakfast는 영국식아침식사라는 의미로써
시리얼,베이컨과 달걀 요리, 토스트에 홍차나 커피를 곁들인 식사를 말합니다.
English Breakfast는 각 상점마다 다양한 종류로 상품화 되어있고,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음식이기 때문에 영국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입니다.
영국 어학연수를 하면서 English breakfast으로서 어학연수의 활력소를 팍팍!
(Fish&Chips)
Fish&Chips는 아마 대부분 아실텐데요,
튀근생선과 감자, 콩을곁들인 음식입니다.
영국에서 튀근 생선은 주로 대구나 가자미의 흰살을 이용합니다.
영국은 맥주의 나라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다양한 맥주를 맛보면서 Fish&Chips를 함께 먹으면
그 궁합은 금상첨화입니다!
영국 어학연수의 진미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Fish&Chips로 음식 어학연수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Afternoon tea)
영국의Afteroon tea는 식사 후,
오후 4~5시무렵 스콘 케이크 등의티 푸드와 함께 홍차를 마시며
생활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Afternoon tea시간이예요
어학연수를 하면서 Afternoon tea문화에 대해서도 배우기 때문에
영국 어학연수의 기본 상식문화입니다.
Afternoon tea가 유명하기 때문에 영국의 찻잔과 여러가지의키가 유명합니다.
그 중에서도 영국왕실에서 직접 수입한다는 포트넘 앤 메이슨이 유명해요
http://www.fortnumandmas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