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Manufacturer Buy Title 즉 레몬 타이틀에 대해서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즉 내용은 동일 증상의 문제가 2번 이상 또한 수리 후 12,000마일 이내에서 또 다시 증상이 나와서 제조사가 차량을 구매 재수리를 한 차를 말하는데, 이런 차를 살 때, 타이틀 이전과 차후 이 문제가 또 터져나올 때의 해결 방안 등에 대해서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이 Lemon Title 규정이 각 주마다 달라서 어떤 주에서는 문제로 인식 되지만, 다른 주에서는 VIN Record에 올라가지도 않는 주도 있네요..
차량 등록이 되어 있는 주에서 이미 Lemon Title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주에 가서도 항상 따라 다니는 것인지요? 그리고 이전에 관해서 오토 딜러의 명의도 되지 않은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지요? 딜러 말로는 차를 사면 이전과 동시에 lemon title이 붙을 거라고 하는데...
Lemon Title에 대해서 아시는 분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차량 가격은 KBB의 리테일 값에서 얼마가 적당한지요? 50%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