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9일 아침 알라바마에서 플로리다로 돌아오다가 플로리다 들어와서 highway patrol 한테 걸려서 과속티켓끊었는데여 임시면허상태엿습니다 렌트카였구여 ..
226불 청구받았는데 ..
오늘 종이를 읽어보니 , driving school 갔다오면 20불도 싸게 해주고 .. 4시간 교육받으면..
제가 듣기론 티켓끊었던 제 기록과 벌점을 다 없애준다고 햇는데 이게 사실인지여?
아직 벌금은 안냇지만... 벌금 내기전에 driving school 갔다올수잇나여? 아니면 벌금 먼저 내고 가는건가요?
첨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겟습니다 ..벌금도 아깝지만 제 기록을 지우고싶습니다 ..보험료 올라간다는 소릴 들어서여 ..답변좀 부탁드릴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