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져간 면허를 워싱턴 면허로 바꾸고, 중고차를 타이틀과 번호판 등록을 했습니다.
보험을 알아보고 있던중에 그냥 차를 타고 다녔는데,
워싱턴 근교에서 차를타던중에 중앙선을 몇번 밟은걸로 경찰에게 걸렸습니다.
티켓을 가져와서 보여주는데, 보험을 가저다니지 않았단 이유와 중안선 밟은걸로 800불을 물리더군요.
혐의는 인정하고, 조금 감경해달라고 court에 가서 얘기를 해보고 싶은데 (보험은 그 다음날자로 들었습니다.)
ticket에 체크란이 3개가 있더군요.
첫번째거는 check 같이 보내서 그냥 다 내는거, 두번째는 Mitigation Hearing, 세번째는 Contested Hearing인데
가서 사정을 얘기하려면 어떤 것을 체크해서 보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