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 힐링캠프에 장윤정이 출연하여
장윤정의 가정사부터 찌라시 소문, 그리고 도경완과의 연애 이야기 등 속내를 털어놓는다고 하는군요
장윤정이 10년간 번 돈을 어머니와 남동생이 탕진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은 누구일까요?
장윤정의 남동생 장 씨는 지난 2005년 인천 유나이티드FC에 입단한 바 있는 축구선수 출신이다.
앞서 그는 지난 2009년 10월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 내 발전을 위해 집안의 반대가 심했지만 독립했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천진난만한 사업가가 되고 싶다"고
글을 올렸다고 하네요.
(참나.......천진난만한 사업가가 되고 싶어 누나가 피똥싸며 번돈을 다 날렸나?ㅡㅡ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어찌 저랄수가 있노..)
또한, 한 매체에 따르면 "장윤정은 현재 아버니와 함께 살고 있다" 며 "장윤정이 부모님은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고, 특히 장윤정 부모의 이혼은 경제 문제 때문이라고 하네요.
장윤정이 지난 10년간 번 돈을 모두 어머니에게 맡겼으나 그의 남동생 사업등으로 모두 탕진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음고생이 많았을 장윤정씨, 도경완씨랑 결혼해서 행복한 일만 있으셨음 좋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