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학교 랭킹 때문에 취업이 안 될까, 영주권 스폰서를 못받아서 돌아가야 되지 않을까 이런 걱정 때문인가요?
영주권 시민권 있는 제 주변 친구들은 그렇게 인터넷에서처럼 아이비리그니 탑 30니 뭐니 하면서 안 싸우던데요.
이 게시판만 들어오면 뭔가 절박해 보이는 날선 사람들이 자주 보이네요.
미국에 자리 잡고 사는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저 아는 형님은 서른도 안 됐는데 신분때문에 누군지도 잘 모르는데 결혼해달라던 여학생 세명이나 있었다던데,
이것도 그런 경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