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중‧고등학생 시절 학교 생활과 대학 진학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준석은 서울과학고 재학 때를 이야기하며 “지금은 입시제도가 달라졌는데, 그 당시 과학고에는 한 학년에 140명이 다녔다. 중간 70명까지는 카이스트를 가고 상위 30~40명 정도는 의대나 서울대를 갔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석은 “저는 140명 중에 40등 정도 했는데 일반 30%와 동일하게 치니까 (내신상 불리) 서울대를 못 가서 하버드를 갔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됐다”며 “한동안 특목고 내신을 일반고 내신과 동일하게 쳐주는 기간이어서 (서울대)를 못 갔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이준석은 “서울대에 못 가서 하버드 가는 사람이 어디있겠나”라며 그 당시 상황이 그를 유학길을 떠나게했음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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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이준석 걔는 하버드 간 애들중에서도 유별나게 스펙이 낮았던 얘야 에세이로 하버드 붙은 얘고. 이준석이 서울과학고 다닐때 비교내신제 폐지되서 피본 세대 (서울과학고 암흑기가 3,4년정도 있다)고 설곽에서 140명중에 전교 40등 했다던데 수시 비중 늘어난 요즘은 설곽 전교 80등까지도 설대 간다. 이준석이는 당시에 내신땜에 운이 없어서 설대를 못간거 + 하버드 상향지원이 먹힌거 이렇게 봐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