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인간은 대단히 위선적인 동물입니다...
여러분 컴퓨터에서 악풀많이 보시죠....
그런 악풀다는 사람들이 평소에 우리가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만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즉, 자신의 이름과 얼굴이 공개가 된 상황이라면 과연 남에게 상처가될수있는... 최악의 경우에 자살까지 이룰수있는
그런 악풀을 쓸 수있을까요....인간은 대단히 위선적인 가면을 (저를 포함해서) 쓰고 있습니다...
단적이 예로, 자동차 썬팅때문에 차 안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끼어드는 차들 많이 보시죠>>>???
만약 이사람이 본인의 얼굴이 공개된 사람들이 줄서있는 상황이라면 과연 가능 했을까요>>???
제가 감히 장담컨데.. 말과 마음이 일치하는 사람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고 악풀을 다는 사람들도 본인은 착한사람이라고 아마 생각할갑니다...
원래 인간이 자신이 하는 행위는 합리화하는게 인간의 본능 이잖아요...
또 다른 예로, 본인은 남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잘보는 습성의 사람이
남이 자신의 단점에대해 지적하면 마음이 상하는게 인간이잖아요,,,,
저도 너무너무 인정하기 싫었지만 믿을 사람은 가족 밖에 없습니다.
적나라게 말하면 믿을 사람은 내 자신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내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가장 친한친구가 만약 누군가에의에 뒷담화 당하고있는 상황에서
여러분이 당한것처럼 나서서 분노하는 사람이 저를 포함해서 존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