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00년 대 중반쯤부터
미국 어학연수가서 글쓴걸로 싸이월드에
남자 잘 만났다고 자랑하고 어린애들한테 조언해주고 다니던 아줌마 있죠.
그 아줌마가 만나는 사람들이나 서포트 해주는 사람들이
대부분 개화기 이후나 일제강점기때부터 가업을 이어
패션디자인을 하는, 일본 좌익쪽 라인 사람들이던데
패션분야에서 그라인 탄 사람외에는
아예 자리도 못잡게 그 아줌마가 업계를 꽉 붙잡고있던데..
이거 지나치게 조직화된 개인의 이김심 아닌가 생각됩니다.
본인은 명품입고 다니면서 다른 유부녀들은
국내산... 소재도 별로인...(제일모직에서 소재사업 닫은지 10년이 되가죠..)
그런거 입게 하고.. 외국산을 무조건 좋은걸로 보는..
모기업에서는 명품 브랜드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이런 아줌마들때문에 애꿎은 학생들이나 개인 디자이너나 유학생들이
제 실력이나 새로운 혁신에서 출발한 현대적인 패션디자인 내놓지 못하고
사장당하는거 안타깝습니다.
무슨 여성의 지위와 옷장을
남편이 얼마나 사랑해주느냐에 따라 다른걸로..
옷을 조선시대 무수리들 입듯이 중전빼고는 아무도 이쁜 못 입게 하는
뭐 그딴식으로 계속 해먹으려고 하는것 같은데
이런 아줌마 영향력을 좀 내려 놓게 할 순 없나요.?
삼성 정구호가 리더가 된것도 이런 연유였던것으로 아는데
삼성전자 다니는 남자가 여자들에게 반드시 최고의 남자란 법도 없는데
삼성패션 아니면, 이 아줌마 인맥들에 의해 패션계가 좌지우지하니..
개성과 다양성.. 사람의 다양한 취향은 없어지고
사람들은 늙으면 쭈구리 피부에 몸빼바지만 입어야하는 할망구가 되고
체형유지하려면 값비싼 외국제품 입어야 하고..
올바른 가치관으로 올바르게 돈 번 사람들은 입을 옷 없고,
남자이용해서 남자밑에서 삶사는 여자들이나 그나마 주워입을 옷 있고
한... 그런 6070년대 태생 아줌마들 너무 불쌍해요.
더불어. 그 세대 아들 딸들도 옷 입고 다닐거 없게되구요...
진짜 저런 이상한 아줌마가 어쩌다 디자인 미술계 리더가 되었는지
아무리 집안에 미술하는 사람이 있었다한들... 비전공자면서
하는건 남편하고 섹스와 요리밖에 없는 여자가
패션계 리더가 되어야 하나요.?
외국패션은 점차 발전하고 있고, 여성의 지위도 올라가고 있고
돈버는 여성, 유부녀, 남편 잘만난여자 못만난여자 상관없이
자기가 입고싶은 옷 제때제때 입을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갖춰져 가는데
정말 한국은, 후진국보다 못한 후퇴를 하고있네요...
말레이시아, 중국, 태국, 베트남... 이런쪽도 미국처럼 패션계 민주화 운동이 일고 있는데
일본도 안하는 짓인 패션계 사회주의화를 저 아줌마가 선동하고있어요.
결국을 여자들은, 먹는 즐거움, 입는 즐거움, 사는 즐거움을
못느끼고 살게 되겠죠. 꼭 저 아줌마의 행복과 비교하지 않더라도
자기자신만의 행복을 잃어가며 살게 됩니다.
제대로 타파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렇지 않고서는 갤럭시 핸드폰만 잘 팔리지, 결코 우리나라 디자인은 발전하지 않습니다.
명품? 그런거 못나와요. 시스템의 악재가 있는데
누가 명품아이디어를 내고, 그림을 그리고, 상품을 만들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