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등학생의 알바, 꼭 하고 말테야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라는 게시글이 화제인데요.
알바를 초등학생이 할 수 있었나요? 흥미롭네요.
어디 한번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 알아보러 갈까요?
애완견 산책, 햄스터 집 청소, 도서관 책 반납 같은
자잘한 일거리인데요 비용또한 오백원 백원등
써놓고 밑에 전화번호까지 써놨네요 ㅎㅎ
귀여운 초등학생일듯싶어요.
이렇게 당돌한 초등학생.. 어떡하나요? ㅎㅎ
초등학생들의 무궁무진한 발상은 끝이 없답니다.
맨 밑에는 조금 난감한 말을 써놨네요. .... ㅎㅎ
새같은 나, 나비같은 엄마, 토끼같은 언니, 음.... 그리고...
개..... 아니... 개같은... 아니... 강아지 같은 아빠~ ^^
포도 다음에는 ... 도미솔....솔라시... 시레파... 파..... 하하...
초등학생의 세계는 모두 음악으로 이루어져있나봐요.
그래도 틀린건 아닌것 같네요 ㅎㅎ
초등학생들의 발상력이란... ㅋㅋ
이런 재밌는 초등학생분들의 답변도 심심찮게 보이곤 하는데요.
꼴에.... 자꾸를 ...거지로 오해 받아서 .. ㅎㅎ
참 난감한 답변을 적어놨네요.
그래도 뭐... 틀린답변은 아닌것 같은데요? ㅎㅎ
초등학생이 그린 포스터입니다.
라면먹으려다 인생말아먹었다네요 ㅋㅋㅋ
아 이거 어떡하나요.
그래도 역시나 어른들이 봐도 맞는말인데요.
참 표현력이나 발상력이 기발하네요. ㅋㅋ
초등학생이 그린 자동차입니다.
이거 어떻게 봐야 차처럼 보일까요? ... 하하
정말 곤란한차군요...
그래도 뭐... 계속보니까 차처럼 생긴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이상으로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 꼭 하고 말테야. 였습니다.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