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그렇게 평생교육원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님들이 직접 합격해보고 그런 말 하세요
능력도 없는 중하위권 지잡주립대에서 성적 안 나와서 끙끙 앓고 있는 사람들이 그딴 한심한 소리 하고 앉아있지
대학들이 님들 말대로 학벌세탁하라고 그런 학부 만들었다 생각하심?
우리가 대학을 가는 이유는 타이틀 따러 가는게 아니라 결국 취업하기 위해서 가는 거라고 보는대ㅋ
평생교육원 나와서 유명한 회사에서 떵떵 거리고 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할거임?
기업이 호구도 아니고 그런거 하나 구분 못할까요?
말을 할 때 열등감에 ㅂㄷㅂㄷ 거리면서 키보드에 평생교육원 입력하지 마시고 그 시간에 공부나 하세요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서 질문 올리고 그 고민을 보고 진지하게 현실감 있게 답글 달아주는 사람들 글들 묻지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