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에서 고등학교
트리니티 컬리지 더블린 이콘 학사
UCD 스머프 경영학 석사
박사하겠다고 2년 베를린 자유대 영어석사로 유럽통합 공부하다가
아니다 싶어서 일본 요코하마 국립대에서 경제학 박사 졸업
근데 지금까지 살면서 알바도 인턴도 안해봤는데도
컨설팅으로 KPMG 도쿄입사함
그러다가 3년정도 일하다가
IB 삼대장에 들어감
근데 스펙이 좋은 사람인데도 KPMG 그급에 종합컨설팅에 못들어 가는사람들이 있음
앤안버 BBA 학부
바루크 컬리지 MFE 석사
인턴도 JP에서 해서 탑급 IB갈줄 알았는데
바클레이시 가버리고 말음...
그러다가 최근에 IT금융기업에 감
그래서 미국학벌나와서 취업은 잘될수있으나
답급 가는건 거의 복불복.
갠적으로 용의머리가 될수없으면 뱀의 머리가 되어서
뱀의 머리로 그냥 답급 IB 컨설팅 가는게 개꿀임 지사가 어디든 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