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 컴플렉스 환자들아////
친구나 친척 중에 누군가 코넬 주립가서 멘붕이 와서 수일 간격으로 여기 글을 올려 자신의 처지를 위로 하는 모양인데
코넬 주립 다니는 애들은 공부에 시달려 자기네들이 까이든 말든 관심도 없다.
제 정신이 들면 니들 학교 편입 상담자들에게 물어봐라. 코넬 주립, 원서만 내면 다 받아준다면서요?
다니는 학교에서 열심히들 해라...
시간이 아깝지도 않냐?
코넬 주립에 관한 모든 상황에 여기 나와 있다.
http://dpb.cornell.edu/documents/1000177.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