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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ong time ago, desire is always known to be one of instincts in human beings' mind. Regardless of people's real intention, they just want to have something what they don't own. We can easily guess it from our development in society. As a matter of fact, modern society is all due to the fact that people are not able to satisfy. Although these days' society is full of brand-new technologies, people pursue better technologies. Moreover, since human beings are not perfect, pursuing something which is not available is just normal mental phenomenon to people
제 생각에는요.. 위에 소주제문이 좀 어려운거 같아요.ㅎㅎ 좀 더 쉽게 잡았으면 예도 쉽게 나올텐데.ㅎㅎ 제가 생각하는 걸로 한번 잡아볼께요.
바디 1. 현대사회에서는 인간의 욕심을 이용해 마케팅을 하고 있다. ->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여 더욱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음. -> 성능을 조금씩 업그레이드하여 사람들의 시선을 끔. ex) 나의 경험: 핸드폰을 세달전에 샀는데, 이번에 최신 기종이 나왔다. 내것보다 더 나은것은 디자인과 추가기능 몇가지인데 (mp3 같은거) 그것때문에 사고 싶어서 돈을 모아서 샀다. 만족하기는 하지만 이전 핸드폰에 비해 크게 좋은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요즘에 다시 또 핸드폰이 나왔는데 사고 싶은 욕망이 든다.
바디 2. 역사적으로도 인간은 끊임없이 가지지 못한 것을 추구해왔다. ->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전쟁은 끊임없이 일어났다. -> 고대의 전쟁은 주로 영토확장, 현대의 전쟁은 패권장악이나 자원의 확보이다. ex) 2차 대전 독일의 전세계를 지배하려는 욕망 -> 가지지 못한 것의 욕구, 최근 미국의 이라크 전쟁-> 세계평화라는 명목하에 벌어진 석유자원확보.
이정도면 어떨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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