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생명관련 2학년에 재학중인데 미국으로 대학원을 가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고우해커스 상에서 이제 막 알아보기 시작해서 그런지 알 수 없는 각종 용어와 스펙들이 넘쳐나더군요... 교수님께 상담도 받아보고 주변에 많은 분들께 여쭤보기도 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하고 있는 분들께 여쭤보는게 빠를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1. gre,토플 준비시기를 어느정도로 해야하는지..
수능같은 경우는 오랜기간을 투자하는 거지만 gre,토플을 2학년 여름방학인 지금부터 해야하는 건지 너무이른건지,
2학년 겨울 쯤에 토플, gre순으로 하면 너무 늦은 것인가요?
2. 다른 분들 스펙들을 몇가지 찾아봤습니다만
연구실적이 굉장히 많은데, 석사 지원시에도 연구실적이 반드시 필요한가요?
학부연구생으로 들어갈 기회가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공모전 기회도 많이 없을 듯하여 걱정이 됩니다.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 다른것이지만 그냥 무조건 학점만 잘따야지라고만 생걱했었는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나 자괴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