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국에서 박사중이고, 희망사항은 가능하면 스웨덴 또는 다른 북유럽 국가 학계에 자리잡고 싶습니다.
박사 연구가 진척이 되면서 이제 저도 저널 페이퍼를 쓰고 섭밋할 시기가 다가오는데요
저널을 고르는 기준에 국가를 넣는 것도 의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political communication 분야에 있는데 탑 오브 탑급 영미권 저널인 political communication, information communication & society, new media & society ... 이런 누구나 당연히 퍼블리시하고 싶은 저널 외에도
북유럽 저널 Nordicom review 등도 고려할까합니다.
사실 북유럽 학자라고 다 북유럽 저널 보는 건 아니겠지만서도, 나중에 북유럽 대학이나 연구소에 포닥 또는 렉처러 뭐 리서치 어소시에이트 포지션 떴을때 CV에 북유럽 학계랑 연관된 게 조금이라도 있으면 플러스가 되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개똥소리고 역시 임팩트 팩터, 랭킹, 스코프&내 리서치랑 핏 보고 넣는것만이 최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