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 개 학교로부터 비지팅 오퍼를 받아서 곧 미국으로 출국예정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인터뷰 준비를 거의 못했네요 ㅠㅠㅠㅠ
영어도 딱히 잘하는 편도 아니라 걱정이 급니다.
비지팅 오퍼 받으셔서 인터뷰 하셨던 분들! 인터뷰는 어떻게 하셨나요?
어떤 분들은 ppt 준비하셔서 방 돌면서 ppt로 설명하니 영어로 말만 하는 것보다 나았다고 하시던데
또 학교 선배에게 물어보니, 그 인터뷰 자리가 너의 학회자리가 아니니 ppt보다는 그냥 편하게
얘기하고 오면 된다고 하시네요 (가고 싶은 학교에 박사과정생으로 계신 분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준비를 해야할까 고민중인데,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편안한 마음으로 가도 될지 고민입니다...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