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Y대 이공계 재학 중이고 유학이 수월한 전공 중 하나이기 때문에 유학가려고 합니다. (화학/화공/재료 중 하나)
학점은 3.8 정도고 연구실적도 없기 때문에 자대 석사하고 해외 박사로 유학가려고 합니다.
자대 석사를 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랩실에 컨택해서 연구 진행하려고 합니다.
1. 랩실 선정할 때, 연구실 졸업생 중 해외 박사로 간 사람이 없으면 실적이 좋더라도 피하는 게 맞나요?
2. '해외 박사로 간 연구실 졸업생 -> 나의 분야 관심도 -> 랩실 실적, 교수님 성격, 랩실 분위기' 순으로 고려하는게 맞나요?
인구가 급격히 줄기 때문에, 정출연 연구직이 목표입니다. (교수는.....되면 좋겠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