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날짜가 미국 날짜보다 하루 느리다는 생각에 안일하게 있다가 날짜를 아예 하루 늦게 착각 해버렸어요ㅜㅜ
미국시간 12월 5일 자정 마감인데 방금 제출했네요.. 그래도 신기하게 결제는 되더라고요.
이 학교가 지원서는 5일 마감이지만 지알이랑 추천서는 31일 마감이라서 괜시리 좀 더 안일하게 생각했었나봐요..
학과에 메일은 보내봐야겠다 생각하고있는데 지원서 데드라인은 추천서 데드라인과 다르게 일분일초도 늦음 안되는거겠지요? ㅠㅠ
아래 데드라인 못맞췄다는 분들 게시물 보면서 안타까웠지만 저에겐 없는 일일 줄 알았는데.. 스스로 너무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