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 15일이 다가왔습니다. 어쩌다보니 가고싶은 학교의 교수님의 프로젝트가 늦게 통과하여
advisor 될 교수님께서 3년간 지원보장이고 stipend는 약 얼마이다 라고 메일로는 말슴해주셨지만
여행중이셔서 학과를 통해서 받게되는 official financial aid letter는 4월 15일 전에는 보내주기 힘들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허위로 말씀하실 것 같지는 않지만, 다른 풀펀딩 받는 학교를 거절하고 교수님의 이메일을 믿고 이 학교를 선택하여도
리스크가 없을지 걱정이 됩니다.
혹시 주변에 비슷한 상황에서 유학을 가셨는데 별문제 없었다던가,
official letter가 오기 전까지는 위험이 있다던가 하는 정보를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학교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