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오분야 PhD과정 10개 넘게 지원한 지원자입니다.
1월초부터 반이상에서 regret 메일이 날라왔었습니다.
현재는 몇개 남은 학교에서 아무 소식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만,
여러 다른 분들의 케이스를 보면 다른 학교에서 어드미션을 못 받으셨더라도
적어도 남은 학교에서 웨잇리스트 메일이나 연락을 받으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현실적으로 봤을 때 아무런 연락이 없는 것이면 마음을 접어야 할지요?
너무나도 자책이 되면서 절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