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학부 6학기 학생입니다.
미국 대학원으로 진학하려면 토플과 GRE를 쳐야 하는데 보통 2개월 이상 준비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학교가 포항이라 학원을 다니려면 서울에 가야할텐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이네요...
지금 단계에서 혼자 준비해서 올해 바로 원서를 써보는 것은 무리일까요?
원래대로라면 가을에 졸업을 하게 되는데 한 학기를 쉬어서 봄에 졸업을 하고, 쉬는동안 어학시험을 마무리한 다음 내년에 원서를 지원하는 쪽이 이상적일까요?
이번 여름동안에는 연구활동을 해야해서 서울에 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