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커스 멤버 여러분.
저는 2020년 가을 박사과정 입학을 목표로 유학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석사과정 이후 대략 8년 정도의 경력이있어, 학부 졸업한지는 10년이 넘습니다.
보통의 경우, 학부 교수님 1부, 석사 지도교수님 1부, 그리고 직장 어드바이저 1부, 이렇게 3부의 추천서를 받는 것이 일반적일텐데,
저는 학부 졸업한지가 10년이 넘어서, 학부 교수님에게 추천서를 받는것이 올바른 방법인지 확신이 들지 않아서요.
차라리, 제가 박사과정에서 연구 하고 싶은 분야와 관계가 있고 직장에서 3년정도 함께 일한 경험이 있는 선임분에게 추천서 1부를 받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즉, 석사 지도교수님 1부, 직장 어드바이저 및 선임 2부, 이렇게 추천서를 받는 것이 좋은 방법일지 여러분의 의견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