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이냐 유학이냐 에 대한 고민 후에 유학을 선택하고 영어시험을 준비해서 어느정도 성적을 얻어놓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과연 내가 박사과정동안 무슨 연구를 하고 싶은지, 정말 이분야가 흥미롭다던지 하는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석사때 했던 연구나, 직장에서 했던 업무를 박사과정에 가서도 하고싶은가 를 생각해봐도 크게 끌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자니, 그쪽으로의 아무런 경력도 없고 교수님들도 뽑아줄것 같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연구 분야를 결정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