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추천서받을때 추천서 작성해주시는 교수님과 미팅? 상담?을 간단하게라도 진행하는 편인가요?
메일 한통에 최대한 깔끔하게 관련자료들 (교수님 강의 때 작성했던 과제, SOP초안, 학사학위논문 등) 을 보내려고
하긴 하는데... 이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을 메일 본문에다 주절주절하기는 뭔가 애매해서요
9월 중순이 지원 데드라인인데
지원해볼 학교의 추천서 링크나 SOP가 100% 준비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확실히 교수님들이라 다소
어려운 느낌도 있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