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플라이하면서 6개월정도 상주?하면서 올라오는 글들을 다 읽어봤습니다
유학 자체가 쉽지 않은 과정의 연속이다보니 참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는 것 같네요
좋은 정보, 생생한 사례 알려주시는 분들도 계시는 반면
막무가내로 비웃는 분들도 계시고요...
가끔 나쁜 댓글 보면서 저런 인간들이 교수되고 제자들 쥐어짜는구나 느끼기도 합니다
같은 동료인만큼 서로서로 좋게 이야기 나누면 좋겠네요
여기서 힘빼서 뭐합니까
아무튼 저도 이 게시판에서 많은 도움받고 유학갑니다
여러분들도 유학생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