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에 있습니다.
배우자가 visiting scholor로 미국에 오게됬고 (2년), 현재 배우자 소속기관의 펀딩을 받고있어요.
이번에 배우자와 같은 학교 박사과정에 어플라이를 했고,
저는 같은 학교에서 학위를 하는게 최우선 순위입니다.
(랭킹, 명성보다 같은지역에서 가능한 빠른 시간안에 학위취득하는게 목표입니다.)
이런 경우 배우자가 해당 학교의 visiting scholar로 있는걸 학교측에서 알게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해가될까요?
돈내는 석사면 모를까 박사는 큰 영향 없을것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득 유사한 사례를 보셨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