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야. 작년에 컨택했고 인터뷰연락와서 그 컨택한 교수님하고 바로 인터뷰했는데 완전 말아먹어가지고 광탈했거든.
근데 그 교수님이랑 핏이 좀 맞는 것 같고 인터뷰까지 간 것만으로도 뭔가 비젼을 봐주신 것 같아서 올해 심기일전하고
재도전해보려고해.
또 컨택드려도 되려나? 뭐라고 말씀드리면서 메일 보내지?ㅠㅠ
고우해커스는 어학시험 분야 베스트셀러 교재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열기 버튼을 클릭하면 해커스 교재 순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