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원서 쓸때만 해도 저런 일들을 꿈꿧는데..
12월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이 헛되게 느껴지고 허망하다.
12월 그 이전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나약하게 똑띠 준비 못했던 내 자신이 싫어진다.
만우절 거짓말처럼 연락왔으면 좋겠으나, 주말이라 일 할리가 만무하겠지.
월요일에는 꼭, 더이상 기대도 않으니 신속한 리젝 메일로 나를 일상에 복귀시켜줘.
리젝보다 나쁜건 무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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