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에 박사과정에 합격하여 7월말에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제가 합격한 과에서는 모든 TA가 현재 과정중에 있는 사람에게 주어져서 저처럼 새로 입학하는 사람에게는 TA를 줄 수 없다고 합니다.
단지 non-resident tuition remission만 믿고서 유학길에 오릅니다.
정말 열심히해서 어떻게든 다른 유형의 장학금을 받으려고 합니다만 역시나 금전적 걱정이 너무 앞서네요.
그래도 제 꿈을 위해 도전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석사 또는 박사과정에 합격하신 모든 분들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