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 남자들에게 안좋을거 하나도 없어.
지금 한국의 여성들이 외치는건 남녀평등이지만 사실 대부분의 한국여자들은 남녀평등이 뭔지도 잘모르고 또 바라지도 않아.
한국여자들이 외치는게 "우리는 여자니까 ~~~를 배려받아야 한다."라고 외치는거거든?
이건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남자보다 열등하기 때문에 우월한 남자가 배려해주지 않으면 제대로 된 삶을 영위할수 없어요 ㅠㅠ"라고 말하는거야.
우리는 맹인을 위해서 점자를 만들거나, 하반신이 불편한 사람을 위해 계단 대신 휠체어가 갈수있는 완만한 경사길을 만들어야 줘야하잖아. 우리가 이런 배려를 안해주면 이 장애인들은 정말 살기가 힘들어져.
여자들이 주장하는게 바로 이거야. "여성은 장애입니다. 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에 배려받지 않으면 안됩니다"라고 하는거라고...웃기지 않냐?ㅋㅋㅋㅋㅋ
한국여자들은 스스로 태어날때부터 장애인이라고 외치는게 남녀평등을 외치는걸로 알고 있어ㅋㅋㅋ
이 얼마나 웃긴일이냐. 이 극남성우월주의자들이 스스로를 여성주의자를 의미하는 페미니스트라고 하니! 재밌지 않소이까??
이게 우리에게 나쁠게 뭐가 있어?
아 있긴 있지. 우리가 나중에 딸을 낳으면 아마 선진국의 여성들보다 훨씬 경쟁력도 못 갖출테고 남성에게 의존도가 높아진다는것. 결국 우리 딸들이 주체적인 여성으로 더욱 살기 힘든 세상이 된다는것.
뭐 많은 이슈가 있겠지만 글쓴이가 짚은 갖가지 기회의 불평등.
할당제만 해도 그래.
자, 니가 한 기업의 사장이야. 똑같은 직무에 생산성이나 회사에 대한 공헌도나 남자나 여자나 비슷해.
근데 여자가 임금이 낮아. 여기서 문제. 당신이 한 기업의 사장이면 남자를 쓸까요, 여자를 쓸까요?
어떤 미chin 놈이 비싼돈주고 남자를 써??? 그런 머리를 가지고는.............................기업을 운영할 수 없다.
여성의 월급이 작느니, 고용에 차별을 하느니 하는 소리 하는 것들은 대한민국 CEO들을 완전 바보취급하는거라고.
여자랑 남자랑 회사에 대한 공헌도나 생산성이 같다면 정신이 있는 사장이면 당연히 여자만 뽑겠지.
이렇게 되면 그 회사는 인건비를 절감하니 이익을 볼테고 다른기업도 따라하겠지
이러면 아주아주아주 간단한 경제적 논리에 의해 여자 임금이 상승해. 정확히 남자 임금과 여자 임금이 같아질때까지.
그런데 하도 여자를 안뽑으니 나라에서 여자를 이만큼 꼭 뽑으라고 정해줘.
그런데도 기업들이 여자 뽑기 싫어서 벌금내고 비싼 남자만 뽑는 경우도 허다해.
이게 무슨 의미냐?
결정타. 한국 여성 CEO들의 여성고용비율은 더 낮다. ㅡ,.ㅡ
지금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대한민국의 mi친 회사들이 손해를 봐가면서 비싼 남자들만 뽑는다고 불평등하다고 주장하고 있는거아냐 ㅠㅠㅠㅠㅠㅠㅠ 와~~~ 안습 ㅠㅠㅠㅠㅠ
지금 임금적다고 불평등할게 아니라 사실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너무 많이 준다고 지Ral 해야 될판이야. 똑같은 직무를 수행해도 회사에 대한 공헌도나 생산성에서 분명 차이가 나고, 게다가 직원 1인당 드는 비용이 여자가 더 많아. 그럼 같은 직무에 여자와 똑같이 받으면 남자가 노동의 댓가보다 적게 받고, 여자는 노동의 댓가보다 많이 받는거지.
그런데 여자들은 여기서 생리휴가니 뭐니 지랄이니 하면서 자신을 고용하는데 드는 비용을 더욱더 높이면서 지들 더 많이 뽑고 임금도 더달래. 와하하하하하하 진짜 웃긴다.
도대체 기업이 여자의 편의를 위해 손해를 봐도 되고, 남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일한것보다 임금을 적게 받고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일한것보다 임금을 많이 받아도 된다는 논리는 어떻게 성립하냐?
하여튼 글 길어진다. 밤샌다. 다 이런식이야. 여자들은 자신들 스스로를 더욱더 장애인으로 만들고 있다고. 그러면서 이게 페미니즘이래.
페미니즘이 그런게 아니지??????????? 1920년대 가장 활발했던 미국과 유럽의 페미니즘을 봐라. 이때의 페미니즘은 지금 한국 여자들이 매너라고 하는 남자들의 행동에 화를 냈다.
데이트 비용 남자가 지불하기 -> 여자는 경제적 능력도 없는 병sin 이냐? 여자 무시하지 마라 -> 페미니즘
남자가 레스토랑에서 의자 빼주고 문열어주고 집에 데려다주기 -> 여자는 손발이 없냐? 여자를 남자의 도움없이는 살수 없는 나약한 존재로 보지 마라 -> 페미니즘
할당제 -> 여자가 남자보다 능력이 없냐? 우리도 충분히 남자랑 경쟁해서 이길수 있다. 여자 무시하지 마라 -> 페미니즘
물론 이때 페미니즘은 쫌 오바였어. 너무 민감하긴 했지. 뭐 남자가 의자 좀 빼주고 데려다주고 이런건 얼마든지 감정의 표현일수 있으니까....그러나 그 페미니즘의 정신만은 정말 높이 살만하다.
그런데.....
여자는 장애인이고 사회적 약자야. 어유~ 어떻게 매너없게 배려를 안해주니??????? 여자만 학교에 휴게실 따로 지어줘야 하고, 여자니까 남자보다 일한거에 비해 월급 많이 받아도 되고 여자니까 남자보다 능력없어도 그 남자의 고용기회를 박탈하면서까지 고용되야 되고, 여자니까 남녀사이에 경제적으로 부담을 지지 않아도 되고.....뭐 하여튼 여자니까. . ->한국의 페미니즘
한국의 여권은 퇴보하고 있다.
뭐 당장은 여성들이 이것저것 많이 요구하는게 들어지는것 같아 걱정이지? 그런데 실제로 여권은 성장한게 아니라 퇴보하고 있어.
좀만 거슬러 올라가 IMF때를 보자. 그떄누가 젤 먼저 짤렸냐? 여자거든. 거기에 대해 찍소리 할수있었나? 없었어. 실제로 여권이 강해진것이 아니였기 때문이야.
지금 여자들의 요구를 즐어주는건 순전히 정치적인 이유야. 여자들에게도 투표권이 있기 때문이라고. 나라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거나 전시상황이 되거나 하면 언제든지 들어준거 뺏아 갈수있어. 왜? 남자가 강자로서 약자인 여성에게 준거거든.
미국이나 유럽에서 그럴수있냐? 못그래. 실제로 회사에서 필요한 인력 중에 여자도 많기 때문이야. 실제로 여권이 강한거고.
우리나라하고는 다르지.
존나 부끄럽다. 진짜 우리 할머니 어머니 세대에는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할수없는게 너무 많았어. 그분들이 외친건 "여자도 ~~할수있다! 기회를 달라!"였는데 그분들 덕에 좋은 세상 사는 요즘 여자들은 "여자니까 ~~해줘~~ 해줘잉~~~" 이지랄하면서 여권을 퇴보시키고 있다.
울나라가 성형수술이 많다는것도 그만큼 남성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거야.
분명 성형수술은 여자들이 남성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려는 욕구를 반영하는거야. 근데 이걸 마치 여자들이 외모중시 풍토의 희생양이라도 된듯 미화하고 있어. 캬~~~~~ ssi 발 하지마 그럼. 공부해. 이 악물고 일해. 아무리 더러워도 결혼이라느 재테크 하지말고 회사에서 버텨봐. 남자 없이도 자신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당당한 여자가 되라고. 남자가 성형수술해서 유혹해달라고 강요했냐? 여자가 선택했지.
이 피해의식에 가득찬 시각을 봐..
꼴페미들은 이런겨. 세상살기는 너무나 힘들어. 남자여자를 떠나서 누구나 힘들어. 남자는 그 힘든 순간에 못버티면 죽어. 그래서 이 악물고 살고. 여자는 그게 "남성위주의 사회 때문이야"라고 생각하는거야. 야~~~ 얼마나 머리가 맑아지냐? 내가 힘든게 남성위주의 사회때문이래. 명쾌하잖아.
그래서 "호주제를 깨부수자!!"이런게 나오는겨. 그게 없어지면 마치 자기가 살기 편한 사회가 될거 같거든. 그럴까? 호주제 폐지되면 여성들이 살기 편해질까?
jot 도 웃기는 소리야. 여성들아. 여자로 태어나서 힘들다 하지마. 사람은 누구나 다 힘들어. 다만 남자는 존나 힘들때 지가 안일어서면 죽고 여자는 존나 울고 있으면 남자가 도와줘. 여권시장의 시작은 이때 눈물 꽉 참고 이 악물고 내공을 쌓는것 부터가 시작이야.
당장 내글읽고 열받으면 여자가 경쟁력 키워서 남자 이기면 돼. 사실 그게 여권신장이야. 내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나는 여권신장 쌍심지를 켜고 환영하는 사람이다.
그래야 남자도 부담이 좀 줄지. 남자도 여자가 하는 고민하고 살고 싶어. 내 피부, 내 몸매, 내 얼굴, 내가 좋아하는 향수, 나한테 맞는 화장품, 내가 싫어하는 음식 뭐 이런고민 말이야. 부모님 걱정, 회사걱정, 나라 걱정, 처자식 걱정 이런거 말고....
여권퇴보시켜서 딸들에게 부끄럽지 말자. 우리 모두 여권 신장시키자.
이상. 쓸말 많은데 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