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링크글들 보고 스스로 느껴봐.
http://eppsnet.com/2006/07/why-asian-girls-like-white-guys
http://www.ampedasia.com/article/5-Reasons-Asian-Girls-Like-White-Guys/
결론만 말하면 아무리 니들이 한국녀 포함 동양녀들 잘해줘봐야 삽질일뿐... 니들이 잘못한게 아니라 쟤들이 저렇게 생각하고 사는 이상 니 목숨 다해 바쳐도 결론은 뭐 지금 보다시피. 동양녀들이 미국서 1세대에 백인남과 결혼 확률이 40% 정도고 2세대 이후엔 80%에 육박하는건 걔들 유전자가 원래 그런것일뿐. 앞으로 미국내 동양커플 사이에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그냥 백인남자들을 위해 보급품 하나 챙겨준다고 여겨도 과히 틀린말은 아닐거다.
뭐라뭐라 궤변에 헛소리 늘어놔도 냉엄한 현실로 본 동양녀의 백인남 우상주의와 백인남들의 인종차별및 우월의식의 완벽한 결합이 바로 동양녀-백인남 커플인거야 ㅎㅎ 앞으로도 헛질 할놈들은 계속하고 조금이라도 깬놈은 동양녀한테 조금이라도 투자하고 도와줄 시간에 널위해 투자해라. 동양녀들이 너희에게 씌어놓은 허울들을 먼저 벗어.
우선 착하고 어리버리하며 여자말 잘듣는 귀염 넘치는 머리는 길데로 긴 쫙 마른 꽃미남 스타일? 일반적으로 대중매체등등에서 니들에게 씌워놓은 동양녀들 입맛에 맞는 인기있는 동양남자 타입이지. ㅎㅎ. 암만 그래봐야 동양녀에게 백인남 미소 한방이면 그냥 모든 전제 조건은 디폴트 되는거야. 웃기는건 링크에건 어떤 동양녀의 백인남자를 지가 왜 모시는지 설명한 글에도 보이듯이 동양녀가 백인남자들 약간은 마초한 (터프함과 남성적인) 모습에 반한다는거지. 그러면서 동양남자한텐 다른 기준 들이대고 조종하기 쉬운 야들야들한 인간형으로 만드는거지. 참고로 저 동양녀 글에도 고백했지만, 사실 동양녀가 백인남자 추종하는 가장 큰 두가지 이유는 세계의 헤게모니를 쥔 선진국의 대부분이 백인국가고 백인남자들이 군림하는게 현실인것이 하나고 둘째는 그냥 백인남 외모에 반해서지. 딴소리는 다 그냥 궤변에 핑계이자 도그소리라고 봐도 무방해.
내말듣고 당장 머리 깎고 몸부터 근육질로 바꿔라. 적어도 일대일 상황에선 백인남이건 뭐시기건 땅에 버터 바르듯이 바를정도는 만들어놔. 그리고 백인녀들이 차라리 인종적인 면에선 되려 너그럽다. 더 순수한 사상을 가진 애도 많고. 시작은 비록 작고 끝이 멀어만 보여도 오늘부터 시작해라. 말했다시피 동양녀들 어장속에 팔딱팔딱 뛰면서 좋다고 헤벌레 시중드는 시간을 싹 버리고 너희한테 투자하면 몸만들 시간 넘쳐 흐를거다.
괜히 뭐 인종편견이 어쩌고 이상적인 꿈속에 헛소리 천마디 해봐야, 현실속에 엄현히 벌어지는 현상들에 냉엄하게 대처하는게 바로 정의인게 또한 현실인거다
또 웃기는게 티비보면 혼혈아들 많이 나오잖아? 거의 99% 동양녀와 백인남 사이의 혼혈아지. 이런 애들 졸라 웃긴게 막상 미국서는 그냥 동양인 취급 받다가 갑자기 지네 조국이랍시고 (물론 모국서 뜨기 전까진 평생 모국어 말도 들어본 적도 없고 못함, 동양녀 어미가 당연히 안가르치기에, 그리고 부정적인 인식이 사실 속마음엔 그득, 이것도 동양 모친의 영향) 와서 마치 무슨 빅스타 인냥 굴면서, 그걸 또 추앙하며 열광하는 또라이들 보면 웃겨. 다니엘 헤니니 헤인스 워드니 문 브러드굿이니 나발이니 그런 케이스들 잘 생각해봐바 ㅎㅎ 걔들이 진짜 1g이라도 한국인이라고 속으로 생각할거 같니? 그냥 있어도 영웅대접이고 버림받고 힘들게 외국서 살던 동양녀 모친도 땡잡은거 알고 죽어라 그때부터 조국 타령하는거 ㅎㅎ 나만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