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느 주든 정말
남쪽하고 동쪽이 못사는 데인가봐요?
미시간주 와가지고 아파트값도 싸고
차 있지만 기름값아낄려고
자주 오는 버스 노선 학교까지 가는거 있는데 찾을려고 하다가
괜찮은데는 다 꽉차있어서 못들어가고
그래서 여기 들어왔는데
온지 3주쨰..
흑인 뚱땡이 여자가 앞에 사는데 맨날 싸우고
지금 막 다른 뚱땡이 친구랑 둘이 때리고 싸워서 경찰까지 왔네요
지금 여기 시간 오후 12시 20분..
너무 황당해서 ㅠㅠ
계약 했는데 이거 완전 여기 Ghetto인지 몰랐다고 리스 계약 못끊죠?
정말 너무하네요;; 여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