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 21살... 슬슬 군대의 압박이 오기 시작합니다....
내년에 되도록 빨리 가고싶은데, 카투사나 어학병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투사는 무작위로 추첨해서 가는거니까, 솔직히 기대는 안합니다... ㅜㅜ
그래서 그나마 시험치고 가는 어학병 노려보고 있는데, 시험이 얼마나 어려운지 감이 안오더군요.
인터넷에 기출문제 같은거 검색해도 하나도 안나오구요...
영어실력은...
요번에 토플 공부 하나도 안하고 쳐서 103 점 나왔습니다.
Sat 는 2000점 간신히 넘겼구요 -_-;;
이정도 실력이면 어학병 노려볼만 한가요?
해커스 군필자 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