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의 노력을 안했다고는 스스로 자위하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다는
어떤 사람이 자기 이제 유학간다고 즐거워 하던데...(예체능쪽)
6달동안 해커스에서 이성교제도 시작하고 술도 마시고 운동도 했다고(안그랬으면 공부를 더 안했을거라나..)
근데 솔직히 영어는 문법이름밖에 모른다는 분이지만...그래도 6달이면 학원에 투자한 돈이 얼만데...
83점으로 끝을 내고 유학간다고 하니...참 개나소나 다 쳐가는구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 것들이 유학가서 영어 대강 익혀놓고 허세는 하늘을 찌르겠지...
평생 미국 중류층되서 bmw3시리즈에 만족하면서 살아라!~~
나는 미국 대저택에서 롤스로이스 8억짜리 색깔별로 타고 다니면서 그렇다고 사치만 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누구보다 행복하게 그리고 대학원도 나이들어서도 계속 다니면서
학벌도 쌓으면서 만인의 살인질투를 부르며 살테니...
다들 열심히 합니다!!
6달에 83점이면 깨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