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정도 많이 있는 성격이라
남들에게 도움도 주고 호의도 많이 베풀고했는데
그걸 점점 당연시 여기는 주위..
친해지고 놀다 보면 시간이 흘러
한명 한명씩 다른지역으로 가게되어 흩어지고..
이젠 친구사귀기도 맘이 불편하네요..
점차 냉철해지는것 같아요.
괜히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만 들구요..
집값+학비+핸드폰 요금 을 제외하면.. 한달에 $400 정도 쓰는것같은데..
책을 읽어도 잘 들어오질 않네요..
이상 한탄이었습니다.
태클,근거없는 비방, 욕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