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에 한국 가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한국가서 이 게시판이 생각이나 날것 같애?
미국에 있는 사람들도 여름학기 듣는거 아닌 이상 학교 바깥 활동하느라 바쁜데 여기에 무슨 글 남길게 있다고 오냐?
그리고 예전사람들 사라지는게 뭐 어때서? 졸업하거나 해서 사라지고 새로운 사람들이 나타나는게 정상이지
언제까지고 여기 계속 있는게 더 이상하고 한심한거 아니야?
> > 2013-07-11 16:45:42, ''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내가 여기 2010년도부터 유학준비로 들락날락하면서 노화과정을 겪었는데...
몇 달전까지는 약간의 기복을 겪었을뿐...댓글도 많이 달리고...성의있는 글도 많았는데..
갑자기 소외된 커뮤니티 사이트 마냥...글의 내용도 알맹이도 없고..답변도 그렇고..
밑에 글들을 보세요. 답변 많이 달린 거 같은 글도 막상 보면 서로 답변 주고받기..
달랑 1~3개의 답변이 많고..그것조차도 성의가 없음...
확실히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