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나라 해외에 돌아다니면서
25살까지 한국 사람 만나고
한국 사람들한테 하도 상처 받아서
5년전부터 만나는 한국사람들한테는 Korean american이라 한국말 못한다고 말하고다녔다.
미국사람, 중국사람, 중동사람 등등 친해졌다.
그러면서 한국 사람들만 유독 이렇더라.
1. 약속 시간 자주 늦는다, 친해지면 더 심하다.
2. 화나게 만들었으면서 사과는 안하고 그냥 대충 사과한다.
3. 화나게 만들었으면서 그거갖고 삐졌어 이런다.
4. 친하면 전화를 잘 안받고 그냥 대충 대충 한다.
5. 거의 부탁있을때만 연락한다.
6. 부탁 10번 들어줘도 1번 안들어주면 부탁 안들어줬다고 소문을 낸다.
7. 상대봥 외모 키 크거나, 키 작거나 , 살찌거나, 말랐거나, 잘생겼나 못생겼거나 갖고 놀린다.
8. 운동을 하면 못하는 운동도 사람들마다 있는데 그걸 갖고 못한다고 또 ㅈㄹ을 한다.
9. 타주나 한국으로 돌아가면 연락을 안한다.
끝.
물론 한국 사람들중에 착한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지만.
거의 드물다. 한 15% 정도 수준.
미국 사람들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도 못된 사람들이 있긴 있다.
근데 못된 사람이 한 15% 정도 수준.
내가 만난 미국 사람들 중동 사람들 유럽 사람들 중국 사람들 일본 사람들 등등..
다 내가 잘해주니까 다 그쪽도 잘한다.
근데 한국 사람들은 내가 잘하면 날 만만하게 본다. 그래서 보기 싫다.
결론. 5년동안 한국 사람하고 안지내니까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
이제 한국 안들어갈련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