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죽어라 시키나 봐요..
근데.. 공대는 머리 안되면 안되지 않나?
미국 sat정도랑 mit랑은 차이가 많이 날텐데..
암튼 미국에서도 한국인 부모 극성은 알아주어야죠..
솔직희 여실히 느끼자만.. 수학은 노력보다도 머리인 것 같던데..
아무리 선행 학습해도,,
수학적 머리 좋은 사람이 나중에 1번 하면 그게 더 낫던데..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자식의 적성과 능력을 잘 맞쳐주었으면 하네여..
주입식으로 아무리 가리켜도.. 티비보니.. 그게 될 께 아니더라구요..
과고간 애처럼 타고난 머리와 노력이 있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