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CC에 가기에 어듬션 조차 나오지 않았지만 확실히 나올것임을 믿기에..
슬슬 준비를 하고 있죠..
아직 한 국에서 학교를 댕기고 있어서..
빨리 떠났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이번에 가면 3-4년은 미국에 있을텐데..
그 동안 못볼 주위사람들 생각을 하면.. 서글프기도 하구요..
그래도 젊은 나이에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에 행복함을 느낍니다.
오늘 갑자기 하림의 출국이라는 곡이 생각나서 듣고 있어요..
행복함과 두려움 등이 교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