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 집 렌트해서 사는데요,,,
제친구가 다른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서 같이 요리해서 밥먹고 그런걸 좋아하는거같아요,,
전 누가 다른사람들 초대하면 막 신경쓰이고 그러거든요
겉으로는 괜찮다고 했는데 제가 신경쓰이고 불편하다고 해서 아예 부르지 말라할수도 없고 ㅠㅠ제가 마음이 약해가지고,,
제 친구의 친구이고 저랑은 솔직히 친해지기엔 좀 거리가 있어서 끼기도 뭐하고 ㅠㅠ
며칠 뒤에 또 이사 환영 파티? 한다고 일본에서 친구들 또 놀러온대요 ;; 진짜 그 며칠동안만 딴데서 자고싶네요 ㅋㅋㅋㅋㅋ 아...